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돌의 채굴 (문단 편집) === [[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]] === [[파일:card100066359_1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마법=, 일반=, 한글판명칭=마법돌의 채굴, 일어판명칭=魔法石(まほうせき)の採掘(さいくつ), 영어판명칭=Magical Stone Excavation, 효과1=①: 패를 2장 버리고\, 자신 묘지의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. 그 카드를 패에 넣는다.)] 패를 2장 버리고, 묘지의 마법 카드 1장을 샐비지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. [[마법 재생]]과는 달리 원작 효과 그대로 구현되었다. [[마법 재생]]의 상위 호환이지만, 2장의 패를 손실한다는 점은 여전하니 범용성이 낮아 투입할 수 있는 덱이 상당히 한정된다. 특정 마법 카드를 계속 돌려쓰는 덱이나 패 코스트를 확보하기 쉬운 덱에서나 쓰일 것이다. 하지만 패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마법 카드를 샐비지하는 효과였기에, 구하기도 힘든 비매물 시절 부터 [[금지 제한 카드]]에 지정되어 있을 정도. 마법 카드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마법 카드 1장에 승패가 갈리는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에서 정말 큰 메리트이기 때문이다. [[성스러운 마술사]]가 2016년 10월 1일부로 OCG에서 제한으로 풀릴 때까지 금지 카드였단 걸 생각해보면 이해가 간다. 실질적인 패 소모가 3장이나 되지만, 패로 온 귀찮은 카드를 묘지로 보내면서 마법 카드를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, 키 카드가 마법 카드인 덱에는 유용하게 사용되며, 현 환경에서 좋다 하는 마법 카드는 대부분이 1장 밖에 넣을 수 없는 제한 카드인지라, 그런 카드들을 한번 더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좋은 효과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. 어찌됐건 상당한 범용성을 지녔다 할 수 있을 카드. 그리고 코스트 딸린 마법 카드가 다 그렇듯이 [[데스티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]]를 사용하면 패 소모 없이 발동할 수도 있다. 원작에서도 등장한 사용법이지만, 다이아몬드 가이가 첫 등장했을 때는 아직 OCG 효과가 아니었기 때문에 에드는 패 코스트를 지불해야 했다. [[메타모르 포트]] 의존형의 [[매지컬 익스플로전]] 덱은 1턴으로 매지컬 익스플로전을 날릴 수 있고, 덤으로 묘지에 보내야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들을 버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… 그리고 그 유명한 [[데스티니 히어로|데스티니]] [[블레이드]] 덱에서 이 카드의 폭풍과도 같은 활용을 보여주었다. 사실 이 카드가 제재먹은 원흉인 매지컬 익스플로전 덱이 폭삭 망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이 카드의 제재가 풀리지 않는 이유는 역시 이 카드가 비전투덱 관련 카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. 헌데 TCG에서는 패 코스트 2장이 상당히 커서 2장이나 3장이나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까닭인지 무제한으로 복귀했다. 그리고 2015년 10월 금제에서 OCG도 무제한으로 풀렸다. 효과 특성 상 패와 묘지에 마법돌의 채굴이 1장씩 있으면 서로를 샐비지하며 패를 전부 털어버릴 수 있다. [[심연의 암살자]]가 무제한이던 시절엔 심연의 암살자 2장과 이 카드 2장으로 [[무한 루프]]를 돌리기도 했다. 첫 등장은 [[스트럭처 덱 마리크편]]이며, 그 후에는 [[언데드 월드]]에 재록될 때까지는 '''돈 있어도 살 수가 없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